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후카와 토코 (문단 편집) == 그 외 == 공식 라디오 코너의 인기투표 순위는 7위, 북미권에서는 3~4위로 키리기리와 치히로의 밑, 세레스, 토가미와 엎치락뒤치락 하는 순위이다. 특이한 것은 북미권에서는 후카와와 제노사이더를 별도의 캐릭터로 취급하는데, 정작 제노사이더의 인기는 낮은 편에 들어간다. || [[파일:attachment/c0090169_4d726762d83d2.jpg|width=100%]] || || '''초기 설정화''' || 일러스트레이터가 평하기를 초기 때의 모습과 현재의 모습의 갭이 가장 심한 캐릭터. 기획단계 초기부터 문학소녀라는 설정이 주된 베이스였으나, 이 정도로 강렬한 임펙트를 가진 캐릭터가 될 줄은 제작진들도 몰랐다고 하며, 또 다른 인격인 [[제노사이더 쇼]]를 포함하면 단간론파 1의 전 캐릭터들 중 가장 표정이 많은 캐릭터라고 한다. 그러나 아무리 많은 표정 패턴이 있어도 한없이 부족하다고 느꼈었다고. 덧붙여 [[모노쿠마]]와 더불어 [[단간론파]]라는 게임의 세계관을 상징하는 캐릭터라고 하며,[* 평화로운 학교생활이란 일상이 살인사건이란 비일상으로 돌변하며 강력한 반전과 심리적 충격을 드러내는 단간론파 게임과, 문학소녀와 연쇄살인마란 이중인격에서 유사점을 보인다. 더 나아가, 후카와 그녀의 인생도 단간론파 1 이전까지는 인간관계의 배신으로 얼룩진 상태이다. 심지어 부모조차도 자신의 죽음을 바랄 수준으로. 그러나 결국 그녀도 여러가지 일을 겪으며 결국엔 나에기 코마루를 비롯한 친구들을 얻게 되고, 단간론파의 등장인물들도 6번의 학급재판을 거치며 배신(유대의 붕괴)를 겪지만 결국 최종보스/흑막을 이기고 승리한다.] 후카와의 성우인 [[사와시로 미유키]]와 [[아만다 C. 밀러]]의 열연도 상당해서,[* 사와시로는 알려졌다시피 나이에 비해 성우 경력이 꽤 되며, 광역계 성우로서도 알려져 있기에 더더욱 빛났다. 자기비하적이고 음침한 후카와의 목소리와 단어 그대로 미쳐돌아가는 초 하이텐션 살인마 제노사이더 쇼의 연기 모두가 일품. 특히 제노사이더 쇼 특유의 기괴한 웃음소리는 트레이드 마크. 그리고 아만다 역시도 단간론파의 특징적인 성우로 인정받아 캘리포니아 계열 성우임에도 불구하고 퍼니메이션에서 애니메이션 더빙이 진행될 때도 다른 배역으로 초청받을 수 있었다.] 일러스트레이터가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라고 한다. 아래는 팬북에서 공개된 후카와가 범인이 되었을 시에 받는 벌칙의 내용. * 별칙명 : <장난스런 첫키스> - 후카와는 토가미의 실루엣을 뒤쫒아 팔을 뻗지만 팔이 롤러에 끼워넣어지고, 그대로 롤러에 말려들어가버린 후카와는 마지막에 납작한 일본식 종이가 되어 나온다. [[분류:단간론파 시리즈/등장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